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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창립 33주년 기념 ‘삼삼페스티벌’ 진행

삼성카드, 창립 33주년 기념 ‘삼삼페스티벌’ 진행

기사승인 2021. 03. 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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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삼삼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앱에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3만명에게 사은품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짜에는 세 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선물을 제공하는 빙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빙고 1줄 완성 시 카카오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2줄 이상 완성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커피 모바일 쿠폰, 100만원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88년생 또는 생년월일에 ‘3’이 포함된 회원이 빙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만4000명에게 스타벅스커피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달 9일까지 33주년 에피소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위너스 기프트카드’, ‘신세계 이마트 쿠폰’ 등을 제공한다.

공차, 편의점, SSG닷컴 등에서도 삼성카드 창립 3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5일에 창립 33주년 이벤트 시즌2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매년 3월마다 ‘삼삼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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