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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 개최…지자체, 사업 후보지 적극 발굴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 개최…지자체, 사업 후보지 적극 발굴

기사승인 2021. 03. 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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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국토부 1차관(가운데) 3일 열린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는 3일 윤성원 1차관 주재로 대도시권 지자체부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도시권 지자체가 당면한 주택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서울외 지역에서도 50만가구 이상 규모의 주택공급을 위해 필요한 후속조치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참여가 중요한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우선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제안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지자체별 ‘3080+ 주택공급대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지구지정 등 사업 핵심절차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구지정,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지난 17일 서울에 ‘3080+ 통합지원센터’를 오픈했으며 오는 4일부터 대도시권에도 추가 오픈해 본격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경기, 인천, 부산-울산, 대전, 광주, 대구 총 6곳에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통합지원센터에 주민·토지주들이 사업 후보지를 신청하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안내함과 동시에 자치단체별 지방 공기업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이번 대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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