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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2·4대책, 지역활성화 큰 도움…적극 협조할 것”

이동진 도봉구청장 “2·4대책, 지역활성화 큰 도움…적극 협조할 것”

기사승인 2021. 04. 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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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도봉구청 구민회관에서 열린 2·4대책 첫 번째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국토부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이 “3080+ 주택공급방안(2·4대책)은 주택공급과 함께 노후된 주거지에 부족한 상업·편의·문화시설 등 생활SOC를 설치해 지역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9일 도봉구청 구민회관에서 열린 2·4대책 첫 번째 주민설명회에서 “성공적인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설명회에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1차 선도사업 후보지(도봉구 등 4개구 21곳) 중 도봉구 관내 포함된 7곳(약 4400가구 규모) 주민 70여명을 비롯해 국토교통부·도봉구청·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국토부·LH에서 선도사업으로 포함된 후보지 주민들에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제도개요, 토지주 지원방안,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국토부·LH는 도시규제 완화(용적률 등), 토지주 수익률, 추정 분담금 등을 산출할 수 있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하는 즉시 후보지별로 주민들에게 사업내용, 사업추진 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토지 등 소유자 10% 동의요건을 우선 확보한 후보지의 경우 7월부터 예정지구로 지정, 신속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1차 선도사업 후보지 발표로 선정된 지역 주민들 대부분 노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면서 기대감에 차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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