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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문피아 인수 결정된 바 없다”

네이버 “문피아 인수 결정된 바 없다”

기사승인 2021. 04.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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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웹소설 플랫폼 업체 ‘문피아’ 인수 추진과 관련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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