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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5월말 예정된 GS홈쇼핑과 합병 불확실성 해소돼야”

“GS리테일, 5월말 예정된 GS홈쇼핑과 합병 불확실성 해소돼야”

기사승인 2021. 04. 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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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6일 GS리테일에 대해 2분기 있을 GS홈쇼핑과의 합병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에야 적정 기업가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2조 1100억원(-2%), 영업이익 434억원(-51%), 영업이익률 2.1%(-2.0%pts) 달성하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4%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며 편의점 기존 점포들의 부진이 지속되는 한편, 합병 작업으로 인해 외형 성장보단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극적으로 점포 순증에 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슈퍼마켓 부문은 수익성 개선 노력에도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성장에 따른 객수 하락 영향이 더 큰 상황”이라며 “매출 안정을 위한 노력 또한 합병 작업 완료 이후에야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 시점에서는 유기적 성장보다 5월말 예정된 합병의 성사여부와 구체적인 시너지 전략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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