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컴백’ 피원하모니 “‘겁나니’ 안무, 아무도 시도 안 한 미식축구로 꾸몄다”

‘컴백’ 피원하모니 “‘겁나니’ 안무, 아무도 시도 안 한 미식축구로 꾸몄다”

기사승인 2021. 04. 20. 16: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FNC_단체_P1Harmony  (5)
피원하모니가 미식축구로 ‘겁나니’ 안무를 꾸민다./제공=FNC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식축구로 안무를 꾸민 이유를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2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디스하모니 : 브레이크 아웃(DISHARMORNY : BREAK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인탁은 이번 타이틀곡 ‘겁나니’ 안무를 미식축구 형식으로 꾸민 것에 대해 “음악방송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탁은 “어떻게 보면 미식축구 자체가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달려나가서 터치다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런 방식 자체가 ‘겁나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비슷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루겠다’는 메시지가 멋있다고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종섭은 “미식축구 공(럭비공)을 활용하는데 이리저리 튄다. 또 다뤄보지 않은 공이라 변수가 많이 생겨서 좀 더 많이 연습하고 합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원하모니의 이번 앨범은 부조화의 문제를 알리는 데뷔곡 ‘사이렌’에 이어 부조화로 둘러싸인 세상을 친구들과 함께 돌파하고자 힘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겁나니 (Scared)’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인상적인 테마의 리프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불평등한 틀에서 벗어나기를 포기한 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가사를 담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리셋(Reset)’ ‘피라미드(Pyramid)’ ‘아야야(AYAYA)’ ‘끝장내 (End It)’ ‘이프 유 콜 미(If You Call Me)’ 등 여섯 곡이 담겼다. 20일 오후 6시 발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