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DB하이텍,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DB하이텍,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기사승인 2021. 04. 21. 08: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1일 DB하이텍에 대해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를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9% 상향한 8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DB하이텍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오른 2376억원, 영업이익은 98.1% 증가한 602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영업이익 499억원)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인상 시작, 일회성 비용 소멸, 비용 효율화 등 때문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월 웨이퍼 투입분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시작됐기 때문에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2022년까지 비메모리 파운드리 공급부족 지속을 전망하며, DB하이텍은 이미 2021년 연간 수주 물량을 대부분 확보한 상태로, 향후 가격 인상이 고객/제품별로 확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 포인트로는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에 의한 ASP 상승 모멘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2021년 추정 EV/EBITDA 5.4배), 과거와 다른 재무건전성(2021년 추정치 부채비율 38.3%) 등”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