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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총 614가구

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총 614가구

기사승인 2021. 05. 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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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경투시도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투시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지하 9층에서 지상 26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614가구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되며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가구가 지상 4~15층에 들어선다.

이번에 일반에 공급되는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가구 △24C㎡ 11가구 △29A㎡ 84가구 △29C㎡ 24가구 △28A㎡ 84가구 △42A㎡ 12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세운지구는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총 1만 가구에 육박하는 주거·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청·광화문·을지로와 인접하며 광화문·동대문·명동의 상권을 연결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을지로3가, 을지로4가, 충무로역 등 지하철 2·3·4·5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종묘,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청계천, 남산골공원, 명보아트홀, 세운홀, 대한극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18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인천·경기 거주자),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아파트도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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