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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 6·25 여성 참전유공자 방문

김경선 여가부 차관, 6·25 여성 참전유공자 방문

기사승인 2021. 06.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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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6·25 여성 참전유공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여성 참전유공자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하는 김춘섭 유공자는 6·25 전쟁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격군 보병으로 자원입대해 서해안 지역에서 참전하는 등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했다. 1932년생인 김 유공자는 1951년 1월 입대해 1953년 7월 전역했다.

김경선 차관은 이날 방문에서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 및 보훈복지사 등과 함께 참전유공자의 생활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묻는다. 또한 유격군으로 6·25에 참전한 경험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생활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6·25 전쟁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젊음을 바친 여성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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