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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름 휴가계획 공개…“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 받는다”

이준석, 여름 휴가계획 공개…“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 받는다”

기사승인 2021. 07. 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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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북 상주로 휴가
“낮엔 교육·저녁엔 경북 당원 뵙겠다”
"2년 전 택시업계와의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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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이병화 기자photolbh@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여름휴가 때 경상북도 상주로 내려가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을 받는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대표도 휴가는 가야 한다. 그래야 비서실 당직자들이 휴가를 간다”며 “이번 여름에는 미리 예약해뒀던 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을 받으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낮에는 교육을 받고, 저녁시간에는 방역상황을 봐가면서 평상시 방문하기 어려운 경북지역 당원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 일정은 오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택시 면허를 딴 뒤 두달간 동안 직접 운전대를 잡고 택시 영업을 체험한 바 있다.

그는 또 “2년 전 택시운전을 하면서 택시업계의 고충과 꾸준하게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 중 하나인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도 이번 추경에서 우리 당의 주요 협상지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준공영제의 영역 밖에 있는 마을버스, 택시 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안을 민주당은 받아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2년 전 법인택시 기사를 두달 만근을 했다”며 “당시 대중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었던 경험이 좋아서 개인택시를 구매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8월 중순에 예약해놨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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