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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CJ제일제당, 올해도 ‘상생’ 기조 잇는다

“함께 성장”…CJ제일제당, 올해도 ‘상생’ 기조 잇는다

기사승인 2022. 01.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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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5곳 수혜자 7명 배출
협력사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
CJ제일제당이 올해도 상생 경영의 기조를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로 동반 성장에 집중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5일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협업해 상생형 공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만기 공제금을 받는 협력사는 △노바렉스 △우양 △허니비 △미정 △삼양산업 등 다섯 곳이며 총 7명의 근로자가 평균 2000만원(원금 기준)의 지원금을 받는다. 매년 대상자를 늘려 현재는 23개사 9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의 최초 수혜자 배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임원,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수혜자들의 장기근속을 축하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인 프로그램인 ‘상생펀드’와 ‘직접 자금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를 발굴·육성하는 ‘즐거운동행’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김치·두부·장류·떡류 등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의 전국 유통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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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열린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만기기념자 배출 행사에서 박태준 CJ제일제당 임원(오른쪽 세번째),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왼쪽 세번째)과 수혜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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