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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선수 등록 마감, 보수 1위는 ‘8억원’ 김선형..허웅ㆍ이승현ㆍ전성현 2위

KBL 선수 등록 마감, 보수 1위는 ‘8억원’ 김선형..허웅ㆍ이승현ㆍ전성현 2위

기사승인 2022. 06. 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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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BL
김선형. /KBL
한국농구연맹(KBL)이 2022-2023시즌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관심을 모은 보수(연봉) 1위의 영예는 김선형(서울 SK)에게 돌아갔다.

30일 KBL은 낮 12시 2022-20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나란히 KCC로 이적한 이승현과 허웅, 신생 구단 데이원 품에 안긴 전성현은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22-23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한상혁이다. 한상혁은 LG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면서 200%(4000만원→1억2000만원)로 인상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2위는 KT와 169%(6700만원→1억8000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FA 계약한 이현석이다.

현대모비스 김영현의 경우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 SK와 KCC가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SK와 KCC는 샐러리캡을 초과한 금액의 30%인 7798만7400원과 6750만원을 각각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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