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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 자격시험, 8~9월 추가 시행…“수요 고려”

택시운전 자격시험, 8~9월 추가 시행…“수요 고려”

기사승인 2022. 08. 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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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공단 전경
경북 김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제공=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9월 중 수도권 지역에서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추가 시행키로 했다.

16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현재 택시 운전자격은 공단의 전국 18개 시험장에서 대부분 1~2일 이내에 취득 가능하다.

하지만 수원, 의정부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화물자격시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자격시험 응시에 일부 대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8~9월에 집중적으로 평일·휴일에 택시 자격시험을 추가 시행을 진행키로 했다.

공단은 이번에 추가로 늘어나는 택시 자격시험 응시가능 인원은 총 730명으로 예상했다.

이 조치로 택시 자격시험 응시 대기수요는 9월말까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공단은 이후에도 매주 예약현황을 모니터링해 대기수요 발생 시 추가시험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택시 자격시험의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택시연합회로부터 업무를 이관받아 전국 18개 시험장에서 매일 4회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1일 평균 100명이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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