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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 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스, ‘불릿트레인’ 향한 애정(종합)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 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스, ‘불릿트레인’ 향한 애정(종합)

기사승인 2022. 08.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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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즈 취하는 브래드피트-애런존스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피트, 애런 테일러 존스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스가 영화 '불릿 트레인'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불릿 트레인'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브래드 피트, 애런 테리얼 존슨가 참석했다.

'불릿 트레인'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 버그(브래드 피트)가 전 세계 고스펙 킬러들과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사라 코타로 작가의 장편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을 영화화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로 8년만의 한국을 방문했으며, 애런 테일러 존스에게는 첫 번째 한국행이 됐다.

브래드 피트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다시 와서 기쁘다. 영화를 위해 왔다기 보다는 한국 음식을 위해 돌아왔다"라며 "영화를 선보이게 돼 기쁘고, 엄청난 액션이 담긴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돼 좋다"고 전했다.

애런 테리얼 존스는 "훌륭한 경험을 보내고 있다.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기대가 된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고 너무 설렌다. '어벤져스' 영화를 할 때부터 한국에 계속 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며 "자랑스러운 영화를 선보이게 되어서, 한국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토] 브래드피트-애런존스, 손만 들어도 화보야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피트, 애런 테일러 존스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와 애런 테일러 존스는 '불릿 트레인'의 최고의 장면으로 액션을 꼽았다. 특히 애런 테일러 존스는 브래드 피트와의 호흡에 "훌륭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는 레전드고, 아이돌이고 전설이다. 현장에서 저희 모두를 잘 챙겨주셨다. 좋은 액션도 많았는데 훌륭한 액션 장면을 브래프 피트, 감독님과 함께해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한국 관객들에게 "그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팬데믹을 경험하며 락다운을 경험한 분도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기이한 시간이었다.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각자 가지고 있는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인생이 길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결론에 도달한 것 같다. 모두 함께 힘든 시간을 겪은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런 테일러 존스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다. 혼자보기보다 같이 보면 좋겠다.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로 가득 차 있다. 브래드 피트라는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지 않냐. 믿고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브래드 피트는 현장에 참석한 취재진들을 자신의 휴대폰에 담으며 "한국처럼 좋은 곳에 와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올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저희가 한국을 좀 더 탐험해볼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저희에게 마법과 같은 시간이다.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불릿 트레인'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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