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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개최

한교총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2. 09. 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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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행복메아리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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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본회 선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3일 꽃재교회당에서 진행됐다./제공=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3일 꽃재교회당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7팀이 경연을 가졌다. 7팀 가운데 대상은 행복메아리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합창단이, 우수상은 (사)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선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이주민월드비전센터 다문화유소년합창단과 사랑합창단, 포천 어울림합창단, 충주 친구들교회 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행복메아리팀은 서울 동대문구 가족지원센터에서 2009년 창단된 팀으로 일본과 몽골,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2019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다문화 합창대회는 국내 거주 이주민이 약 300만명에 육박해 가는 시점에서 이들의 한국교회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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