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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화관에서 이렇게까지? “영화관 민폐족 유형”

[카드뉴스] 영화관에서 이렇게까지? “영화관 민폐족 유형”

기사승인 2022. 12. 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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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화관에서 이렇게까지? “영화관 민폐족 유형”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영화관에 가면 마주하는 다양한 ‘관크’들

새어 나오는 핸드폰 불빛으로 영화관람을 방해하거나
앞사람 좌석을 발로 차기, 시시때때로 울리는 벨소리, 영화 결말을 말해 버리는 비매너 관객들 등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예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영화관 비매너족들이 있습니다

*관크: 관객과 크리티컬(critical)의 합성어로, 공공장소에서 관객이 비매너 행위로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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