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인영 측 “이혼설? 추후 입장 전할 것”

서인영 측 “이혼설? 추후 입장 전할 것”

기사승인 2024. 03. 05. 14: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두 번째 이혼설 불거져
20240305_서인영
서인영이 이혼설에 대해 추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SW엔터테인먼트
가수 서인영 측이 다시 한 번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아직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 하고 아직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며 "추후 정리되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서인영은 "이 같은 소식을 기사로 접해 매우 당황스러우며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한 번 이혼설이 불거져 관심을 모았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6살 연상 사업가인 남편과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W엔터테인먼트의 홍성용 대표는 "서인영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