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국방일보 살펴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주 최고위원의 국방일보 윤석열 대통령 기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포토] 김민석 최고위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대표 '민주당 최고위 모두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재명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 [포토] 국방일보 자료 건네 받는 이재명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주 최고위원의 국방일보 윤석열 대통령 기사 관련 자료를 건네 받고 있다.

  • [포토] 회의 참석하며 인사하는 이재명-박찬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 주진우 "헌법재판관 6명 탄핵 심리, 적법 논란 야기할 것"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18일 "헌법재판관 6명의 섣부른 탄핵 심리 진행은 적법절차 논란을 야기할 것이 자명하다"며 헌법재판소법이 명시한 심리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법 제23조 제1항은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주 자문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헌법재판관 구성과 재판 진행에 행정·입법·사법부가 모두 관여하도록 한 입법적 결단이자 핵심 규정"이라고 강조했..

  • [포토] 생각에 잠긴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 최고위 발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원 발언 듣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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