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북한 인권에 대해 발언하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북한인권정책협의회 주재하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통일부, 북한인권정책협의회 개최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육군 '아파치 헬기' 도입하자 北 "도발적 망동"
    북한은 미국 아파치 공격 헬기(AH-64E)가 곧 한국에 추가 배치되는 것에 대해 "안보 불안정을 증대시키는 도발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북한 외무성은 23일 대외보도실장 담화에서 한국과 미국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하는 도중에 미국이 아파치 헬기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북한은 "미 군부는 이번 판매로 한국의 군사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하면서도 지역의 근본적 군사적 균형을 변경시키지 않..

  • 北 찾은 러시아 '엘리트 외교관' 교육생… 코로나 후 처음
    북한에 러시아 외교관 양성 전문 대학교 재학생들이 평양의 김일성대를 찾았다. 러시아 엘리트 대학생들이 북한을 찾은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지 4년 만이다.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22일 텔레그램을 통해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 학생 5명이 지난 21일 대사관을 방문했다"며 "이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수를 위해 4년 만에 평양으로 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내용이 풍부한 학습 일정과 대학 행정부 측이..

  • 北 전력난 극심… '교차생산' 강조에 일부 공장 '비판'도
    최근 심한 홍수 피해와 국제사회 제재로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전기절약을 독려하고 나섰다. 또 전기의 교차생산은 물론 규율강화도 주문했다.노동신문은 "생산된 전기를 극력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교차생산규율을 강하게 세우는 것"이라고 20일 전했다. 신문은 "공장, 기업소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잘하지 못하면 전압과 주파수 등 전기의 질적 지표들이 떨어져 생산능률이 저하되고 전력낭비현상이 초래되게 된다..

  • [속보] 북한군 1명 오늘 새벽 강원 고성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속보] 북한군 1명 오늘 새벽 강원 고성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 北, 자강도-양강도 지역 수해복구 시작… '철길·도로' 연결
    북한이 자강도와 양강도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군인들과 당원연대가 도로와 철도 등 수해복구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노동신문은 18일 "240여 km에 달하는 도로가 열리고 동신-강계 철길이 복구됨으로써 자강도의 큰물피해 복구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고 밝혔다.신문은 "부대의 장병들은 강물에 들어가 막돌을 채취하고 옹벽을 쌓으면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여 20시간 만에 완성했으며, 도로 옆에 있는 무너진 철길 옹벽을 다시..

  • 北, 김주애 '시스루' 현송월 '수탉머리' 금지령…적발시 교화형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에게 딸 김주애가 자주 착용하는 시스루 옷차림과 수탉 머리 헤어스타일을 '반사회주의 현상'으로 규정해 금지령을 내렸다. 15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이 전체 주민 대상 강연에서 '수탉머리'와 '살이 보이는 옷'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고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FA는 "지난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상강연이 조직 됐는데, 최근 유행하는 수탉 머리를 금지하고 시스루 옷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이었..

  • 김정은, 광복절 기념 푸틴에 축전…대성산혁명열사릉 참배도
    김정은이 광복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했다. 북·러 양국은 최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이후 군사 분야를 비롯해 전방위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전날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두터워진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우의와 정은 오늘날 전통적인 조로(북러) 친선 협조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 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강국건설과..

  • 北 송환 유해서 미군 93명· 한국군 88명 신원 확인
    미국 국방 당국은 2018년 북한이 미국에 넘긴 55개 유해 상자에서 현재까지 미군 93구 한국군 88구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16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한국전쟁 전사자 신원확인 프로젝트(KWIP)' 책임자 크리스틴 그로우 소장은 인터뷰에서 "55개의 유해 상자를 감식한 250명의 유해가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이 가운데 미군 전사자 9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로우..

  • 北, 경의선 철로 '철거' 정황… 인접 부속건물도 철거
    북한이 남북 육로 단절 작업의 일환으로 개성공단 내 경의선 철로를 철거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전했다. 북한은 인접 부속 건물도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VOA는 미국 민간위성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최근 개성공단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토대로 경의선 철로와 건물이 철거된 것으로 추정했다. 위성사진에 따르면 개성공단 남측 출입구에서 약 200m(판문역 기준 약 400m) 떨어진 선로 옆에 있는 하얀색 건물은 지붕과 외벽이 해체된..

  • 北, 기시다 '핵 없는 세계' 연설 맹비난… "핵 피해자 흉내"
    북한이 최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핵무기 없는 세계'를 강조한 연설에 대해 "핵 피해자 흉내를 내며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14일 비판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을 내고 기시다 총리가 지난 6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진행된 원폭 전몰자 위령식·평화기념식에서 "비핵 3원칙을 견지하며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쌓아가는 일은 일본의 사명"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뻔뻔스러운 궤변"이라고 비난했다.통신은 "(기시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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