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중요, 준비태세 유지...北군사력 파악”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대한 미국 국방부의 입장이 나왔다.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훈련이 중요하다는 걸 재차 강조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진행된 브리핑에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되거나 조정됐던 것과 관련해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군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훈련과 연습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다“며 ”한반도보다 더 중요한 곳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 韓들어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고령층 효능 논란
    한국에 들여오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효능 논란에 휩싸였다. 2차 임상시험 대상이 전원 55세 이하의 비교적 젊은 층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고령층에도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유럽의회 보건위원회에 출석한 유럽의약품청(EMA) 에머 쿡 청장은 특정 연령대에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도록 승인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영국공영방송 BBC와 가디언..

  • 美상무장관 지명자도 中때리기, “아주 공격적으로 모든 수단 동원”
    미국을 향해 다자주의와 글로벌 협력을 해나가자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당부가 하루 만에 무색해지는 상황을 맞았다. 새로 닻을 올린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을 이끌고 나갈 지나 러만도 상무장관 지명자가 “인준되면 나는 미국인이 중국의 불공정 관행과 경쟁할 수 있도록 아주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인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는 26일(현지시간) 진행된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중국은 분..

  • 러시아, 2023년까지 우주관광객 4명 우주비행 계획 추가 발표
    러시아연방우주공사가 올해 말 민간 우주관광객 2명의 국제우주정거장(ISS) 비행을 예고한 가운데, 민간 관광객 4명의 우주비행 계획을 추가로 밝혔다. 타스통신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자회사인 글라브코스모스(Glavkosmos)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유인우주선 ‘소유즈 MS’ 내부의 민간 우주관광객을 위한 좌석 4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라브코스모스 공보실은 유인 우주선 ‘소유즈 MS’의 우주비행발사 계획은..

  • 코로나의 그림자, 억만장자는 ‘돈’방석ㆍ세입자는 집세도 못 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가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켰다. 실물경제 위축에도 주식시장이 불타오르면서 부자들은 앉아서 돈을 불린 반면 집세도 못 내는 세입자들은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세계 억만장자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해 이들의 자산을 늘리는 데 기여한 결과를 낳았다고 미국 지상파 NBC뉴스가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의 세계경제포럼(WEF) 연..

  • 바이든의 ‘바이 아메리칸’, 교역국엔 트럼프 악몽 재현?
    미국 내 제조업 부활을 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이 닻을 올렸다. 그러나 이것이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모토였던 미국 우선주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재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 아메리칸’ 추진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국 CNN 등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서명 전 기자회견에서 “이곳 미국에서 자동화와..

  • “新냉전” 언급한 시진핑, 미국은 ‘글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신(新)냉전’을 언급하며 새로 출범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를 간접 압박했다. 지난 정부(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세웠던 미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내려놓고 다자주의와 글로벌 협력을 해나가자고 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25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하는 ‘2021 다보스 아젠다’ 화상연설에서 “현재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자주의와 인류 운명 공동..

  • 美러스트벨트서 ‘1조1000억원’ 복권 잭팟
    미국 러스트벨트(녹슬고 쇠락한 공업지대)인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외곽에서 10억 달러(약 1조 1050억 원)짜리 복권 당첨금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당첨금 10억 달러는 미국 로또 역사상 3번째 거액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9월 15일 이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계속 쌓인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 결과 4개월 만에 나온 1등 당첨자가 10억 달러를 가져가게 됐다고 25일(한국시간) 미국 지상파 CBS가 보도했다. 당첨 번호는..

  • 유네스코 "전세계 학생 평균 5개월반 등교못해"…교육기회 박탈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국이 봉쇄조치를 단행하면서 전 세계 학생들이 약 반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감염병 확산 외에도 학생들의 교육기회 박탈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네스코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휴교 조치로 전 세계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지 못한 기간이 전체 학년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약 5개월 반에 달하는..

  • 러시아 전역에서 나발니 석방 요구 반정부시위.. 2천명 이상 체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지도자인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23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전역의 38개의 도시에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일어났으며,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폭동진압부대 ‘오몬’ 대원과 시위대간에 무력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카드뉴스] 물 한 병이 1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
    [카드뉴스] 물 한 병이 1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우리가 자주 마시는 물시중에서 한 병에 몇백원~몇천원대에 살 수 있는 생수가 몇백 배 비싸다면요?‘물인지... 금인지...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없는’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입니다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WHO 독립기구 "중국·WHO 코로나19 대응 늦었다" 비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18일(현지시간) WHO 독립 감시기구인 ‘팬데믹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IPPR)’은 이날 발표한 중간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 당국이 강력한 공중보건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지적하고 WHO의 대응도 늦었다고 비판했다.IPPR은 보고서에서 중국 우한에서 코로..
  • 고노다로 장관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발언 파장 확산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담당상이 일본 각료로서는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고노 장관은 지난 14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우리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지만 이것은 둘 중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이 있지만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고노..

  • 코로나19 백신 접종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4일(현지시간)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백신 투여를 마쳤다. 접종 장소는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바오로 6세 홀로 지정됐다고 교황청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가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백신 캠페인 개시 첫날인 13일,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오전 각각 백신을 접..

  • 강력한 봉쇄에도 꺾이지 않는 유럽 코로나 확산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투여에도 신규 확진자 확산 추세를 잡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가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6시부터로 앞당긴다. 영국과 독일에서도 하루 사망자수가 역대 최대를 갈아치우는 등 유럽은 코로나 상황이 꾸준히 악화하고 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통행금지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두 시간 당긴다고 밝혔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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