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포인트건강] 욱신거리고 손저린다면…손목터널증후군 의심
    평소 가사노동이 많은 중년 여성에게 손저림이나 욱신거림은 큰 일도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빈도수가 잦은만큼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다. 하지만 폐경기 전후 50대 주부라면 여성호르몬 변화로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관절통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명절 상차림 등 가사노동 강도가 커지는 추석 등의 연휴기간에는 더욱 손쉽게 관절통을 경험할 수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석 등 명절 대표 질환 중 하나가 손..

  • 신규 접종자 4만여명↑…인구대비 71.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하루 4만여명이 백신을 접종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 신규 1차 접종자가 2만384명, 접종 완료자는 2만482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주말과 추석 연휴 영향으로 의료기관들이 문을 닫으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신규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만473명, 모더나 9710명, 얀센 200명, 아스트라제네카(..

  • '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 583명…역대 일요일 최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일요일 최다기록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일요일 최다기록인 58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중 국내 감염은 578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지난 18일 742명보다는 159명 적고, 1주 전(12일)에 나온 기존 일요일 최다기록 556명보다는 27명 많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7∼11일 닷새..

  • 코로나19 신규 확진 1605명…일요일 확진자 최다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05명 늘어 누적 28만753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10명)보다 305명 줄었다.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대폭 감소하지만, 수도권 중..
  • [원포인트건강] 건선관절염 아시나요(?)…건선환자 30%에서 발생
    건선 환자 10명 중 3명이 경험하는 동반질환이 있다. 바로 건선관절염이다. 건선과 연관돼 발생하는 관절염으로, 피로감·통증·붓기·강직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 관절염과 함께 척추염도 동반기도 한다. 건선 환자라면 관절염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선은 붉은 판상 형태의 병변과 함께 은백색 비늘이 피부를 덮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전염성 질환이 아님에도 건선 환자들은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 공공장소..
  • 고려은단, '9월 리뷰왕' 베스트 리뷰 이벤트 진행
    고려은단은 공식몰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9월 베스트 리뷰 이벤트, ‘9월 리뷰왕’을 진행한다.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 포토리뷰 작성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추첨을 통해 ‘고려은단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를 1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8일 고려은단 공식몰의 쇼핑스토리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목소..

  • 대한신장학회, KSN2021 국제학술대회 성료…국제화 5년 성과 증명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5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KSN2021을 통해 지난 5년간 축적한 학술대회의 깊이와 국제 네트워크, 공식저널의 성과 등에서 이룬 국제화 5년간의 역량과 성과를 증명했다.19일 학회 측에 따르면 이번 ‘2021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KSN2021)’는 33개의 해외 일반 참가자 국가 중 베트남 49명, 인도 37명, 중국 32명, 인도네시아 24명, 일본 25명, 몽골 21명 등 아시아권 의료진이 260명 이상 등록해 아시..
  • 신규확진 2087명, 이틀째 2천명대…금요일 최다-추석방역 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2천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0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7명 늘어 누적 28만4천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명)보다 79명 늘면서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금요일(토요일 0시 기준 발표)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금요일 최다 기록은..

  •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접종 시작 204일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204일 만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오늘 오후 5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4101명으로 집계돼 접종률이 전체 인구 대비 70.1%를 기록했다”며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81.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추석 연휴 전인 오는 19일..

  • 식약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정식 품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를 정식 허가했다고 17일 밝혔다.렉키로나주의 효능·효과는 코로나19 고위험군 경증과 모든 중등증 성인 환자의 치료로 변경됐다.앞서 식약처는 올해 2월 렉키로나주를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을 가진 경증 환자에만 투여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했다.이후 셀트리온은 지난..

  • 10월부터 일본·베트남·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입국자는 격리면제
    다음달부터 잠비아·지부티 등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다음달부터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 20개국을 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9월 격리면제 36개국 가운데 △가나 △네팔 △러시아 △레바논 △베트남 △보츠와나 △아랍에미리트 △아이티 △에스와티니 △오만 △요르단 △인도 △일본 △짐바브웨 △쿠웨이트 △타지키..

  • 정부 "재택치료 전국 확대…어제 91명 재택 배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무증상·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택 치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재택 치료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대상자 확대와 재택 치료자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재택 치료를 받기로 결정된 환자는 9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3명으로 가장 많..

  •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 확대해 국민 접종률 80%까지 올릴 것"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을 늘리면서 접종률을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예약 현황을 볼 때 앞으로 70%를 넘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한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접종률이) 8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0시..
  • [원포인트건강] 추석 '확찐자' 피하려면…칼로리 높고 포만감 적은 '가성비 떨어지는 음식' 피해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확찐자’가 증가한 가운데 다이어터들은 추석 연휴라는 고비를 맞았다. 연휴기간 방심하면 그동안 관리해 온 몸매가 망가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휴라고 해서 다이어트 비결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면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정답이라고 조언했다. 체중과의 싸움, 고독한 싸움이 되지 않기 위한 비법을 채규희<사진> 365mc 노원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채 대표원..
  • 세브란스, 대장 염증 악화 원인 규명…염증성장질환 치료제 개발 단초 마련
    장 미생물이 만드는 대사체가 대장 염증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세브란스병원은 천재희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교 오하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장 미생물에서 생성되는 대사체인 숙신산이 대장 염증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셀(Cell)의 온라인 자매지이자 생명과학 국제 학술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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