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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시포항에 ‘어업지도사무소’ 개소

고창군 구시포항에 ‘어업지도사무소’ 개소

기사승인 2021. 04.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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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제공 = 고창군
고창 신동준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최근 구시포항에 어업지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어업지도사무소는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40㎡의 부지에 사무실, 어업인 회의실, 비품 창고 등 연면적 2만 5761㎡ 규모로 신축했다.

구시포항은 지역 내 어선 약 100여척이 정박해 있고, 군 소속 15톤 어업지도선 과 3.5톤의 고속단정이 계류하고 있어 어선 사고 및 비상 상황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구시포항 내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으로 사무소 내 어업인 소통 공간 조성과 불법어업 관련 문의 등 다양한 어업인 편의 서비스를 한다.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지도사무소 준공으로 어업인의 안전조업 지도 및 해난 구조 등 해상 안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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