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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장애인의 날 맞아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회 개최

BC카드, 장애인의 날 맞아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21. 04.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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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C카드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회 개최_1
최미란 서남병원 간호부장,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장성희 서남병원장, 장영수 서남병원 진료부원장, 김현일 디스에이블드 대표(왼쪽부터) 등이 20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남병원에서 진행된 BC카드 후원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 행사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가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의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20일까지 서울 양천구 소재 서남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술가 강선아, 박혜신, 이다래씨 등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남병원 의료진에게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기획됐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BC카드는 2005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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