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외국인·익산KT 위즈 등 확진자 10명 추가…전북 누적 총 2654명

기사승인 2021. 07. 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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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만 외국인 일상 관련, 총 10명무더기 확진
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26일 전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휴일 24명에 이어 10명이 추가되는 등 두 자리 숫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현재)에만 전주(2명)와 익산(8명)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보름여 동안 한 자리수로 이어져 오던 확진자가 24일 42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멈추지 않고 확진세를 보이고 있다.

휴일 동안 24명의 확진자가 나온 전북지역에서 10명이 추가됐다.

익산에서는 야구장 생활관에서 자가격리 중에 있던 프로야구 KT 위즈 퓨처스리그 선수 5명이 중간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에 KT 위즈 퓨처스리그 선수 확진자는 기존 5명에 더해 총 10명이 확진됐다.

익산에서는 외국인 일상 관련 확진자 3명이 또 나왔다.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2명이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어 베트남 국적 외국인 확진자로부터 n차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국내인 한 명도 추가됐다. 3명 모두 외국인 일상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외국인 일상 관련 확진자는 김제에서도 속출했다.

전날 김제에서만 외국인 일상 관련으로 총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이어 익산에서 3명과 전주에서 1명도 외국인 일상 관련 확진자로 분류되는 등 현재까지 외국인 일상 괸련 확진자는 총 50명에 달한다.

이밖에 기존 접촉자와 만나 뒤 확진된 인원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도 추가 확진 인원행렬에 줄을 섰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6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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