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박물관,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체험활동 교구 보급

기사승인 2021. 07. 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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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단체 대상 교육키트 보급 사업… 8월 3일부터 모집
수원광교박물관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 활동지 표지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에서 ‘2021년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 교육키트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광교박물관에 따르면 ‘교육키트 보급 사업’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유아단체교육 ‘병아리 박물관 탐험대’ 대안으로, 수원광교박물관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와 연계한 교육 꾸러미를 제작해 유아 교육 기관에 보급한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30개 단체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0회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내용은 부동산의 개념과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절차를 알아보고, 보드게임 방식의 부동산 거래 놀이를 통해 소유와 경제관념을 배워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키트(꾸러미) 구성품은 활동지, 부동산 거래놀이 카드, 엽전, 활동 스티커, 교사용 지도안 등이다.

9월부터 신청 단체에 교육 키트를 발송하며, 지도교사가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은 무료다.

신청 방법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박물관 교육→2021 하반기 유아단체교육 병아리박물관탐험대’에서 9~11월 중 희망하는 달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수원광교박물관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는 조선시대 부동산과 거래의 종류·참여자, 공증 절차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테마 전시회로, 내년 1월 2일까지 수원광교박물관 2층 소강실에서 진행한다.

사운(史芸) 이종학 선생(1927~2002)이 기증한 조선시대 부동산 계약서·관습조사 보고자료 등 부동산 거래 관련 고문서와 서적 45점을 전시한다.

전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매주 월요일 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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