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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용센터, 고용위기업종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 고용위기업종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기사승인 2021. 08. 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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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제공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현장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전략업종과 고용 위기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취업(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초 서울고용센터에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을 꾸려 여행업 이직자 967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14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국 고용센터별 집중 취업 지원 서비스는 서울고용센터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의미도 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앞서 각 고용센터는 관할 지역의 경기, 산업여건, 일자리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달 1~3개 지역 전략업종 또는 고용위기업종을 지정했고, 103개의 업종(지역 전략업종 81개, 고용위기업종 22개)에 대해 집중 지원키로 했다.

지역전략 업종을 보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18개) △식품 제조업(13개) △전자·반도체 제조업(11개) △금속·철강 제조업(7개) △정보통신(5개) 순으로 선정됐다.

고용위기 업종은 △관광숙박업(10개)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여행업(4개) △항공기 취급업(3개) △조선업(3개) △항공기 부품 제조업(1개) △면세점업(1개) 등의 순이다.

고용센터는 업종별 특별취업지원팀을 구성해 해당 업종의 기업, 구직자, 이직(예정)자 등에게 유관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센터가 전반적으로 취업(채용)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면서도 지역 전략업종, 고용위기업종에 대해서는 보다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지역별 고용상황을 자세히 살피면서 지역·현장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취업(채용)지원서비스를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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