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운영

기사승인 2022. 01.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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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 설 연휴 기간(1월31일~2월2일) 24시간 운영
청소년상담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
경기도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가 설 연휴인 오는 31일부터 2월 2일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학업 중단,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가출 등 위기에 이르기까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일정 기간 청소년상담복지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365일 24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가출해 갈 곳이 없거나 구조가 필요한 경우 등 위기상황 시 긴급한 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청소년쉼터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을 때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도 상담이 가능하다.

안동광 평생교육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 상담·보호 등의 지원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전화 1388, 누리집, 문자 1388, 카카오톡 ‘청소년상담1388’ 채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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