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산림 인접 화재 취약계층 200여가구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기사승인 2022. 05.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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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전생활 밀착형 지역 상생활동
화재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행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소방서 직원 30여명이 광양시 산림 인접 농촌마을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 나현범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화재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시 옥룡면, 봉강면, 진상면 등 산림과 인접한 화재 취약계층 200여가구를 대상으로 YGPA와 광양소방서 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물을 신속히 분사해 화재를 막는 스프링쿨러를 설치했다.

최근 산림 인근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이어져 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취약지역을 찾아 YGPA 직원들이 직접 활동 봉사를 펼쳐다.

YGPA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민 생활 안전권 보장을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재난예방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YGPA는 지난 5월 9일 광양소방서와 ‘취약계층 주택용 안전시설 무상보급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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