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학기 개학 앞두고 집중방역 점검기간 운영

기사승인 2022. 08.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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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후 3주간 운영, 개인 기본 방역수칙 강조
집중방역 점검기간
강원도교육청
춘천 이중택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 전후 3주간을 '집중방역 점검기간'으로 운영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학생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2학기 정상 등교를 위해 학교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

이 기간에는 방역물품 점검 및 방역 전담인력 확보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유증상 학생 및 교직원이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키트 39만개를 학교에 지원한다.

각급학교에서는 기본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기존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지속적·반복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등교 시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의 발열검사 실시는 유지하고 자가진단앱은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활용하도록 권고한다.

특히 2학기에는 감염 취약 학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학교장 확인서를 첨부해 보건소 PCR 검사를 받는 등 고위험 기저질환 학생들이 감염됐을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오숙 도교육청 안전담당관은 "정상적인 등교를 통해 온전한 교육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2학기에도 철저한 학교 방역관리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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