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 지역 가수와 노래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

기사승인 2022. 08.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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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의원, 지역 가수 및 노래강사들의 처우개선 의견 청취
김옥순 도의원이 19일 의왕상담소에서 지역 가수와 노래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제공 = 경기도의회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옥순(더불어, 비례)의원이 19일 의왕상담소에서 지역 가수와 노래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의왕시의 노래 강사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 동 주민센터 노래교실이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아 어려움을 토로했다.

주민센터의 급여 제도 등 많은 부분이 변동돼 수업의 퀄리티가 낮아지고 있어 강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수강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상실감이 더 큰 상황이라는 점을 전했다.

또한 지역 행사 진행 시 공고문이나 절차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하며 외부업체 위탁으로 지역 가수와 강사들이 배제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옥순 의원은 "지역 가수와 노래 강사들의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 역행하고 있는 제도들이 있다고 들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조례 제정과 같은 제도로 권리 보장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시의원들과 시청 관계자들과 계속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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