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의 날 기념식 4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

기사승인 2022. 10. 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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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아산시민의 날 행사
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 웹자보.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4일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아산시민 한마음 운동회 이후 3년 만에 옥외 행사로 치러지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올해 28회를 맞는 시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해제에 따라 옥외 행사로 개최된다"며 "아산의 대표 힐링 공간인 신정호 아트밸리 공원에서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의 날인 10월 1일은 지난 1995년 1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라는 이름으로 통합돼 출범한 것을 기념해 그해 6월 조례로 정한 날로, 올해 3일 연휴에 따라 4일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김희영 시의회의장, 강훈식·이명수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아산찬가 제창, 민선8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 가수 알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시 행사는 방축동 아산시민체육관에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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