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3개 구청 및 일반동 신설 조직개편 인사 단행

기사승인 2023. 12. 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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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부천시는 지난 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승진자 113명을 포함한 1500여 명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시 본청은 주요현안사업 추진 위한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3급 기구인 기획조정실을 기획경제실로 개편하고 교육과 체육 분야를 흡수한 문화교육국에 지방 주도 대학지원 및 청년·청소년 정책을 추진할 미래세대지원과를 신설해 문화, 체육, 교육 분야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또한, 신도시 조성, 군부대개발, 1기 신도시 정비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도시균형개발추진단을 신설했다.

도시주택환경국 통합으로, 도시계획, 지적, 건축허가, 환경업무를 일원화하는 종합행정 추진을 통해 시민 편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 4급 국장 직위에 전진 배치했다.

구청과 일반동은 개청 초기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 3개 구청 및 일반동에 우수 관리자를 배치하고 시민과 최접점에 있는 일반동장 경우 기존 책임동장제를 기반으로 하되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초기 안정화된 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자원을 최우선 배치했다.

4급기구 감소에 따라 4급 승진은 없으나 5급 승진인사는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발탁 승진을 실시했다.

6급 이하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와 연공서열을 적절히 반영하고 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위해 역량있는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승진과 전보인사는 대규모 행정체제개편에 따라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면서 핵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부천시는 앞으로 시민중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행정체제 구축 위한 인사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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