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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시우민·첸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 나온다

엑소 백현·시우민·첸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 나온다

기사승인 2024. 03.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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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백현 시우민 첸 버블 for INB100 오픈 예고
백현, 시우민, 첸이 독립 소통 플랫폼을 만든다./INB100(아이앤비100)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이 공개된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 측은 'bubble for INB100'(버블 포 아이앤비100)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bubble for INB100'은 오는 6일 정식 오픈하며 백현, 시우민, 첸의 버블 서비스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소통 플랫폼은 별도의 신규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다. 백현, 시우민, 첸은 버블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긴밀한 소통을 공백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백현, 시우민, 첸은 올해 초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다.

백현은 전국투어 팬미팅 '과자파티' 7회차 공연을 성료했고 오는 16일, 17일 서울 KSPO DOME에서 13개 도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개최한다. 시우민은 오는 23일 생일 팬미팅 '프로즌 타임(FROZEN TIME)'을 열고, 새 드라마 '허식당'의 주인공 허균 역으로 출연한다. 첸은 최근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 OST '나 사랑법' 가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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