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연패 사슬 고리 끊고 반등 노린다

기사승인 2024. 05. 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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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초청 ‘조재진’ 방문...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 진행
전북현대와 수원FC 경기포스터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연패 사슬의 고리를 끊고 반등에 나선다./ 전북현대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연패 사슬의 고리를 끊고 반등에 나선다.

전북현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를 치른다.

K리그1 1라운드 로빈(robin)을 마친 전북현대는 최근 두 번의 원정경기에서 패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 시키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현재 K리그1 순위에서는 수원FC에 밀려 있으나 역대 전적(7승4무3패)과 최근 전적(5승2무3패), 올 시즌 득점 부분에서도 수원FC에 앞서 이번 홈경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날 레전드 초청은 전북현대에서 짧은 활약에도 그 여느 선수보다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안겨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 황새' 조재진이 전주성에 온다.

2008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조재진은 그해 33경기에 나서 11득점 3도움을 올리는 등 빼어난 외모만큼 실력까지 갖춘 스타플레이어였다.

이날 경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모바일 축구 게임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과 'K리그 브랜드 데이'를 개최해 동측 광장에 행사 부스가 마련된다.

특설 부스에는 'FC슈팅 마스터즈', 'FC스나이퍼 슈팅' 등 7가지 이벤트가 마련돼 약 2천여 명의 팬들이 'FC 모바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을 위한 '바람개비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참여 이벤트와 지난 28일 경기에 실시한 '전북현대 Green Story' 어린이 그림 작품들이 '나이티's 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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