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위기 오나, 中 숨겨진 부채 문제 심각
    중국의 숨겨진 부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한껏 부풀어오른 빚더미 버블이 폭발, 금웅 위기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2030년을 전후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꿈은 그야말로 꿈에 그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중국의 정부와 기업, 가계 등의 이른바 트리플 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 정부 "LG-SK 배터리 분쟁 합의 환영…이차전지 산업 적극 지원"
    정부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분쟁 종결에 환영의 뜻을 보내며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이번 일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계 전반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대비해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키로..

  • 북한, 3000t급 잠수함 건조 완료… SLBM 3발 탑재 가능
    한국과 미국의 정보 당국은 11일 북한이 3000t급 잠수함 건조를 마치고 곧 진수식에 들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이 바이든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 발표 시기를 고려해 잠수함 진수식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미국에 대한 압박 극대화 등 전략적인 효과를 노리고 진수식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미 정보기관은 “3000t급 잠수함 진수식 공개 후 실제로 북극성-3형 등 SLB..

  • 檢, '靑 선거 개입 의혹' 수사 마무리…선거 이후 정권 수사 본격화
    4·7 재보궐선거가 끝난 후 검찰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마무리하는 등 주요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의혹 사건’을 비롯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국금지 의혹 사건’ 등 주요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지난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

  • 민주당 16일 원내대표 경선 '안규백·윤호중·박완주' 각축전
    4·7 재보궐 선거 참패로 격랑에 휩싸인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6일 차기 원내대표를 뽑는다. 그동안 원내대표 경선은 계파 구도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엔 인물론이 승패를 가를지 주목된다. 내년 3·9 대선을 앞두고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민심을 겸허히 수용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원내대표가 돼야 한다는데 공감되고 형성되고 있다. 정세균(SK)계 안규백(60·4선), 친문(친문재인) 윤호중(58·4선), 민평련계 박완주..

  • 코로나 충격 회복되나…산업硏 "2분기 제조업 경기 낙관 전망"
    올해 2분기 국내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대부분 업종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수출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산업연구원이 전국 1014곳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2분기 시황(103)과 매출(107) 전망치(BSI)는 각각 100을 넘었다. 이 지수들이..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12일부터 재개…'30세 미만'은 제외
    혈전 발생 논란으로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재개된다. 다만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잠정 연기·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2분기 접종일정’ 계획대로 12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희귀혈전증) 간의 인과성을 비롯..

  • GS25, 경영주와 교육·창업 소통 '라방'으로 진행한다
    GS25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1만5000여 점 전국 경영주들에게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GS25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 교육 및 대면 교육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2월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경영주들에게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통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 미-臺 더욱 밀착, 양안과 미·중 관계 악화 불가피
    중국 압박 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과 대만 관계가 최근 더욱 밀착됨에 따라 양안(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의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긴장까지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에서의 전운이 현실화할 수 있다. 양안 및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미국과 대만의 행보가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미국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자국과..
  • 무협 “탄소 중립이 미래 제조 경쟁력···전력 인프라 개선해야"
    탄소규제가 미래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탄소중립 패러다임 대응 및 관련 산업 주도권 경쟁을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1일 ‘주요국 탄소중립 정책과 시사점: 제조 경쟁력의 지형이 바뀐다’ 보고서를 내고 선진국들이 값싼 신재생에너지를 경쟁력 제고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글로벌 제조 경쟁력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

  • [오늘, 이 재판!] 대법 “금융투자사 지분 많아도 경영권 장악 못 하면 승인대상 대주주 아냐”
    회사 지분 9.6%를 확보한 뒤 경영에 일부 관여했더라도 구속력 있는 결정을 할 위치가 아니었다면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주주(주요주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3년 7월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지분 9.6..

  • 해수부, 제2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등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그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등대의 아름다움을 직접 찍은 디지털 사진으로 개인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영상 공모전은 등대 도장 찍기 여행, 등대 숙박 및 해양안전 체험, 등대문화행사 체험 등 등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영상을 공모하며..

  • 안전보건공단, 4회 안전신기술 공모전 개최…스타트업 판로개척·기술력 강화 지원
    안전보건공단이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기술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안전분야 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4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해 산재예방은 물론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스타트..

  • 미중, 기후변화로 협력 모색...케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 이번주 방중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곧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인사를 인용, 케리 특사가 12일로 시작되는 주에 중국 상하이(上海)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케리 특사는 셰전화(解振華) 기후변화 특별대표 등 중국 당국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WP는 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고위당국자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후변화는 바이..

  • 봄철 ASF 확산 우려↑…정부, 농장방역·멧돼지 관리 총력
    정부가 봄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가 커지자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최근 강원 영월과 춘천의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밖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환경부, 관계부처, 한돈협회 등과 함께 방역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중수본에 따르면 4~5월 야생 멧돼지의 봄철 출산기 이후 멧돼지 수 급증과 이동으로 감염 개체가 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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