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5년만에 동해상에서 핵 항모 투입 연합훈련
    북한이 단거리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다음날 한·미 해군이 5년만에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투입한 해상 훈련을 동해상에서 실시한다.해군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한·미동맹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현시하고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는 게 해군의 설명이다.이번 연합 해상훈련에는 20척이 넘는 양국 함정이 참가한다. 한국 해군에서는 이지스구축..

  • [단독]상이연금 퇴짜 맞은 '헤이그 영웅'…군인재해보상법 소멸시효 폐지 청원
    군 복무 중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은 상이군인이 '상이연금'을 받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차례 국방부의 문을 두드렸지만, 최근 '지급대상이 아니다'라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 사유는 5년으로 한정한 '시효'였다. 이에 이 상이군인은 국회 국민동의청원(국회 청원)을 통해 군인재해보상법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억울함을 호소한 주인공은 지난 4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에 사이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

  • LIG넥스원, 'K전자방패'로 세계 7대 전자전 강국 도약 이끈다
    천궁-Ⅱ를 비롯한 각종 무기체계 수출로 K방산의 글로벌 4강 진입을 이끌고 있는 LIG넥스원이 '스마트 해군'의 전자방패 역할을 할 함정용전자전장비 개발에 출사표를 던졌다.LIG넥스원은 25일 "이미 성능이 입증된 많은 무기체계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명품 'K전자방패'(함정용전자전장비-Ⅱ)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함정용전자전장비-Ⅱ'는 레이다·미사일의 신호를 탐지·분석하고, 고출력 방해 전자파 등을 송신해 적의 위협을 교란 또는..

  • 북한, 또 탄도미사일 발사···尹정부 출범 이후 5번째
    북한이 25일 단거리미사일 1발을 내륙에서 동해로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올해들어 23번째 무력시위고,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5번째 미사일 발사다. 탄도미사일 발사로는 지난 6월 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8발을 무더기로 발사한 이후 약 3개월 보름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6시 23분경에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차량형 이동식발사대(TEL)에 실..

  • 북한 미사일 도발··· 김승겸 합창의장 "연합방위태세 굳건히 유지"
    김승겸 합참의장이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6시 53분경에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한·미 해군이 동해상에서 할 예정인 연합해상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600여 km, 고도는..

  • [속보] 합참 "北도발에도 연합해상훈련 통해 방위태세 굳건히"
    [속보] 합참 "北도발에도 연합해상훈련 통해 방위태세 굳건히"

  • 한·미 핵 항모 동원 연합훈련 앞두고 北 탄도미사일 도발(종합)
    북한이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동원한 한·미 연합해상훈련을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쏘는 무력시위를 벌였다.합참은 25일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53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개수와 비행거리·정점고..

  • 합참 "북, 내륙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핵 항모 투입 연합훈련 앞두고 무력시위(속보)
    합참 "북, 내륙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핵 항모 투입 연합훈련 앞두고 무력시위(속보)

  • 이종섭 국방장관, 美항모 방문…한미 연합태세 유지 당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4일 부산작전기지에 전날 입항한 미국의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를 찾아 항모 운용에 대해 보고받고 굳건한 한미 연합작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폴 J.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레이건호를 방문했다.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준비 동향이 군 당국에 포착된 가운데 한미 군 수뇌부가 한미동맹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장관은 러캐머라 사령관과 함께..

  • 6.25 유엔군 참전용사 등 50명 26일 재방한
    국가보훈처는 23일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운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족 등 50명이 26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튀르키예, 태국, 뉴질랜드 등 유엔의 5개 참전국 참전용사 8명,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참가한다.특히 6·25전쟁 참전용사 명예와 예우에 애쓴 미국 조지아주 상·하원의원 2명도 특별 초청을 받았다. 초청자 중 최고령은 93세인 찰리 어셔 캐나다 참전용사다..

  • 예비군 원격교육 다음달 4일부터 시작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원격교육이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예비군 원격교육은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이 코로나19로 인하해 개인별 1일(8시간)로 축소 시행되면서, 축소된 소집훈련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하는 의무교육이다.교육 대상은 1~6년차 예비군으로 평상시에도 연간 훈련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는 예비군의 경우, 원격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원격교육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그룹은 1~3년차 예비군을 대..

  • 6월 임용 대통령실 참모진 16명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
    지난 6월 임명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은 124억 2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68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39억 5000만원,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은 35억 7000만원, 김영태 국민소통관장은 32억 9000만..
  • <인사> 방위사업청
    ◇실장급△차장 강환석

  • 성일종 의원 "해군 모든 신병에 자살자 우려 등급 부적절"
    해군에 입대하는 모든 신병에게 '자살 우려자 등급'을 매김으로 인해 선입견 및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해군의 신병 면담기록부 양식에 '자살우려자 등급'을 매기도록 돼 있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질타했다.현재 군은 부대 관리훈령에 따라 신병교육 기간 중 교관이 신병에 대해 신상기록, 인성검사 결과, 면담 등을 통해 자살우려자 식별 활동을 하도록 돼 있다. 또 신병이 전입한 이후엔 부..

  • 군 내부 디지털 성범죄 꾸준한 증가, 최근 5년간 두배 늘어
    군(軍) 내부 디지털 성범죄가 최근 4년 6개월 새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 내 디지털 성범죄 유형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 내 디지털 관련 범죄는 총 845건이 발생했다. 2018년 135건이던 군 내 디지털 성범죄는 지난해 243건까지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135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가 뚜렷했다. 유형별로는 카메라 이용촬영·반포·소지 범죄(도촬)가 318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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