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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현판식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현판식

기사승인 2021. 04. 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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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네번째)가 7일 운경회관에서 열린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열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7일 운경회관에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의장, 군의원,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달 24일 경북 최초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지정돼 센터장을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면서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유치 홍보 및 상담, 영농체험 등을 수행한다.

이승율 군수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생명고을 청도군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도시민들은 운경회관(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47) 1층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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