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북도와 사회조사 실시

기사승인 2022. 08. 19. 17: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천 장경국 기자 = 영천시가 오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2022년 경북도와 영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19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주관하고 시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16개 읍면동 70개 표본 조사가구 내 840가구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대면조사를 시행한다.

조사항목은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13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매년 실시 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본 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내년 10월경에 공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주관적인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에 관한 실질적인 삶을 측정한 자료로 사회변화 예측과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대면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와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 교육을실시하고 현장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에 관한 교육도 병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통계작성을 위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시민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참고자료로 삼는 만큼, 표본조사 대상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