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20231130162033](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30d/2023113001003588800203081.jpg) | clip20231130162033 | 0 | 오설록, '시그니처 얼그레이'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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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은 홍차에 천연 베르가못 향과 제주 유자를 블렌딩한 '시그니처 얼그레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그니처 얼그레이는 오설록 유기농 차밭에서 채엽한 찻잎에 천연 베르가못 향을 더해 산뜻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제주의 유자를 블렌딩해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지고 바닐라 향미 터치로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설탕 대신 국내산 꿀과 제로 칼로리 대체당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