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김해을 후보 “‘Jumping 김해 1,2,3’으로 새 그림 그리겠다”

기사승인 2024. 03. 21. 13: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지역의 새로운 일꾼이 될 것"
조해진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을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허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김해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조해진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Jumping 김해 1,2,3'으로 김해의 새 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에 앞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나라의 명운이 걸린 선거고, 우리당의 존폐가 걸린 선거고, 우리 시민께는 지역의 발전과 퇴보에 분수령이 될 선거"라며 "변화를 갈급해하는 시민과 승리에 목말라있는 국민의힘 당원들에 화답해 지역의 새로운 일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야 없이 김해의 정치권이 제기해 놓은 정책 과제들을 추진력 있게 실행하고,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일을 해보고 성과를 낸 조해진이 미래로 가는 더 큰 김해, 품격 있는 도시, 명품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