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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명돈 중앙임상의원장 "코로나19 집단면역 불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토착화되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처럼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전망이 제기됐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은 3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오 위원장은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타인에 전파하는 2차 감염을..

  • 경찰 "한강 전력질주 남성 3명, 손정민씨 실종과 무관"

    서울 한강공원에서 행방불명됐다가 닷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가 실종될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남성 3명은 실종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손씨가 숨진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일 이들을 불러 조사한 뒤 손씨의 실종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당 남성 3명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고교생 1명과 중학생 2명으로, 이들은 새벽 시간대에 한강공원에서..

  • 팔꿈치에 찌릿한 통증 '상과염' 환자 81만명…연평균 3.6% 증가

    팔꿈치 통증을 동반하는 상과염 환자가 연평균 3.6%씩 증가하며 한 해에만 81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과염은 손과 손목을 많이 사용할 때 힘줄 부착부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고, 손상이 누적되면서 팔꿈치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테니스나 골프 등 스포츠를 할 때나 타이핑, 청소, 요리 등의 노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2019년 상과염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질환으로..

  • 교육부 "집중방역기간, 전국 유·초·중·고교 1546곳 현장 점검

    교육당국은 전국의 학교·학원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 기간에 유·초·중·고교 1546곳을 현장 점검했다. 교육부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일 기준으로 교육부, 교육청 등 관련 단체가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시행한 곳은 유·초·중·고교 1546개교”라고 중간 집계 결과를 밝혔다. 전체 유·초·중·고교 2만512곳 중 7.5%를 직접 점검한 셈이다. 교육부는 이외에도 대학 48개교, 학원·교습소 1만 853개소를 현장 점검했다. 앞서 교육부는..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정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신분증 소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융합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을 오는 6일 발주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사업은 정부가 2019년 10월에 수립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과 2020년 7월에 발표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국민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도..
  •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위해 각 부처 데이터 칸막이 없앤다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갖고 있는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고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4일 ‘제3차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를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세부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은 지난 3월 수립·시행된 ‘제1차(2021~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이 수립하는 이행계획으로 올해..
  • 어린이 안전사고 5월에 급증, 각별한 주의 필요

    소방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일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약 11만7000건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07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이며 특히 어린이날은 평균보다 약 1.4배 많은 14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월별로 비교했을 때 4월에서 5월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6월에 가장 많았다. 5월부터는 어린..

  • 당국 "계절 영향으로 확진자 9% 감소…5월 모임·변이 확산 제어해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와 관련 “반전의 기미는 보이는 것 같지만 확실한 반전세에 들어가는지는 추이를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일 백브리핑에서 “지난주(4.25∼5.1)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597명으로 직전 주(4.18∼24)의 659명에 비해 9% 가까이 줄어드는 등 감소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561명 늘어… 누적 339만686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휴일 하루 동안 약 15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561명이다. 직전 마지막 평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는 25만9018명이 접종을 받았다. 이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지역별 접종센터와 정부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동네의원 등이 휴일에 문을 닫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 경찰청, 6개월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사범 특별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사범’을 특별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러한 해외 기술유출을 사전에 방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중점 단속대상은 국가안보의 핵심인 방위산업기술과 산업경쟁력 제고나 유출 방지가 필요한 산업기술 등의 해외 유출범죄다. 경찰은 최근 5년간 산업기술 유출과 관련해 618건을 단속했지만, 이중 해외 유출은 75건으로 전체의 12%가량에 불과했다. 경찰청 관..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4명

    서울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윤모 할머니가 2일 밤 별세했다. 향년 92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따르면 1929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난 윤 할머니는 13세였던 1941년 집에 트럭을 몰고 온 일본 군인들이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 저항하다 트럭에 실려 일본으로 끌려갔다. 당시 윤 할머니는 일본 시모노세키 방적 회사에서 3년 정도 일하다 히로시마로 끌려가 일본군 성노예로 온갖 수난을 겪었다. 해방 후 부산으로 귀국한 윤 할머니는..
  • 정영애 여가부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망에 애도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은 2일 별세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윤모 할머니는 향년 92세 나이로 지난 2일 오후 10시께 별세했다. 윤 할머니는 1929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나 13세였던 1941년 집에 트럭을 몰고 온 일본 군인들이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 저항을 하다 트럭에 실려 일본으로 끌려갔다. 당시 윤 할머니는 일본 시모노세키 방적 회사에서 3년 정도 일하다가 히로시마로..

  • 서울 신규 확진 127명…게임 개발업체 관련 18명 집단감염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27명 늘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7명 늘어나 총 3만8341명을 나타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195명, 1일 182명에 이어 3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안심하긴 이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타시도 소재 게임개발 업체에서 총..

  •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후임에 '인권법' 출신 김상환 대법관 내정

    법원 인사·예산·회계 등 사법행정을 책임지는 법원행정처장에 진보 성향의 판사 모임 국제인권법연구회(인권법) 출신 김상환 대법관(55·사법연수원 20기)이 내정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2대 회장을 지낸 인권법 출신 판사들이 법원 요직을 대거 차지하면서 이념 편향성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이날 조재연 법원행정처장(65·12기)의 후임으로 김 대법관을 임명했다. 김 대법관의 임기는 오는 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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