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금융협회, 제 13대 회장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선임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6일 오전 10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제 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정 회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및 미국 미시건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국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

  • [2022 국감]김주현 "금융위기 선제 대응... 민생 안정 차질없이 진행"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 위기' 문제와 관련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부담을 줄이고 가계 취약 차주,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부문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많이 늘어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노력도..

  • [2022 국감]서금원 미소금융 지역법인, 22억원 운영비 지급…감독기관 점검 필요해
    미소금융 지영법인의 대출 지원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비효율적인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서금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소금융 지역법인' 자료에 따르면, 27개 지역법인의 2021년도 총 대출건수가 8534건으로 지역법인별 연평균 316건, 하루평균 0.9건의 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드러났다.미소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에서 실시하는 서민금융 정책으로, 개인신용평..

  •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2230선 상승세
    코스피가 6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2포인트(0.60%) 오른 2228.44를 나타냈다.지수는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로 출발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1억원, 397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9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200원(2.14%) 오른 5만..
  • [2022 국감]수출입은행 고정이하여신 누적액 2조 원 달해
    수출입은행 고정이하여신 잔액이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 잔액은 1조8525억 원이었다. 고정이하여신은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채권을 더한 것이다. 여신총액에서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부실자산이 많다는 의미다.수출입은행 고정이하여신 발생 현황을 보면 2012년 555..

  • KB국민은행,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 '노후준비 콘서트' 개최
    KB국민은행이 오는 27일 중·장년층을 위한 은퇴자산관리 특화 세미나인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은퇴자산관리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투자, 세금,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9월 세미나의 경우, 최대 동시 시청자 수 819명, 생방송 퀴즈 참여자 수 663명을 비롯해 총 조회 수 50..

  • 외환보유액 197억 달러 급감...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
    올해 9월 기준 외환보유액이 한달 만에 200억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67억7000만달러로, 8월 말(4364억3000만달러)보다 196억6000만달러 줄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 같은 감소폭은 274억달러가 감소한 2008년 10월에 이..
  • "현대중공업, 3분기 실적 흑자 행진 기대"
    신한투자증권은 6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가 흑자행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컨테이너 운임 하락, 탱커선의 더딘 시황 개선, 유가 변동성 확대, 우리사주 물량 출회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여전히 우량한 잔고와 안정적인 수주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현대중공업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 늘어난 2조3..
  • "스튜디오드래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NH투자증권은 6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288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0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분석했다.이어 "캡티브 채널향 편성 회차는 총 84회로 전년 동기 84회, 직전 분기 87회와 유사하다"며 "지상파 편성..
  • "삼성전기, MLCC 재고 부담 영향 지속"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재고 부담의 영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3분기 삼성전기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2조3964억원, 영업이익은 23.5% 줄어든 3487억원을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실적 추정치) 영업이익 3821억원 대비 8.7%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남대종 연구원은 "실적 조정의 배경은 IT(정보기술) 수요 둔화로..
  • "하이브, 플랫폼 부문 성장 지연…목표가 19%↓"
    NH투자증권은 6일 하이브에 대해 플랫폼 부문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묙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25만원으로 19% 하향 조정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플랫폼 부문 타깃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65배에서 50배로 조정한 영향에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매크로 불확실성 장기화되는 가운데 엔터 부문은 팬덤 특유의 비탄력적 수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도..
  • "팬오션, 中 봉쇄 장기화·글로벌 경기둔화로 원자재 수요 위축"
    NH투자증권은 6일 팬오션에 대해 중국 봉쇄 장기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원자재 수요 위축과 벌크선 운용 선대 축소로 인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치가 각각 8%, 1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400원에서 기존 6400원에서 20% 하향 조정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중국 봉쇄 장기화로 원자재 물동량 둔화 우려가 여전하다"면서 "벌크선 적체도 감소하면서 공급 부담..
  • "기아, 우월한 수익성 지속"
    대신증권은 6일 기아에 대해 3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기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74% 급증한 2조3000억원, 영업이익률은 10.3%를 추정했다.김귀연 연구원은 "3분기에도 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9원 상승함에 따라 5000억원 이상의 증익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3분기 북미 차량..
  • "LG디스플레이, 중장기 OLED 업체 재평가 기대"
    키움증권은 6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중장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업체로의 재평가를 기대한다며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5553억원의 손실을 예상했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TV 1조9000억원, IT(정보기술) 2조7000억원, 모바일 및 기타 1조7000억원을 추정했다.김소원 연구원은..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2% 늘어난 6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416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시장 기대치 3909억원을 상회할 것"이라 내다봤다.그는 "2차전지 출하량 추정치는 대부분 전기차 판매량을 기반으로 역산하는 방식"이라며 "상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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