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 신규 투자 기대감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부정적인 외부 요인이 남아있지만,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기대할만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전방산업의 양호한 회복세에 힘입어 비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을 만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 감소한 4조4748억원, 영업이익은 2% 줄어든 191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 기..

  • "나 떨고있니?" 공매도 부분재개 D-13…공매도 주요 타깃 종목은 어디?
    다음달 3일 공매도 부분재개를 앞두고 국내 주식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주식을 사서 갚는 방식이다. 과도하게 고평가를 받는 기업의 주가를 조정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주가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그동안 공매도를 활용하기 어려웠던 개인투자자들도 다음달부터 공매도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장에서는 어떤 종목이 타깃이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

  •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호 실천 공익기금 6000만원 전달
    Sh수협은행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을 찾아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수협은행은 지난해 3월 해양환경공단과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을 해양환경보호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 닫혔던 은행권 채용문 열린다… 농협 이어 시중은행도 채용 준비 들어가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신입행원 공채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파 등으로 닫혔던 은행권 채용문이 다시 열리고 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등 다른 은행들은 아직 채용계획을 구체화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채용 규모가 줄었던 만큼 올해 다시 늘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은행들은 상·하반기 두 차례 공채를 실시해온 만큼 상반기에 진행하지 못하면, 하반기 채용규모를 늘릴..

  • 라임 사태 수습하는 은행권…기업·우리·신한銀 배상 규모 최대 4700억 달한다
    은행권이 라임펀드 사태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라임펀드 판매은행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기업은행에서만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손실배상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먼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손실 관련 분쟁조정안을 수용했는데, 신한은행도 본격적으로 피해 구제를 진행하면서 배상 권고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에 대한 배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신한은행..

  • DGB금융그룹, 2021 사회공헌 ESG아이디어 공모전 'With-U' 실시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본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분’과 대구·경북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한 ‘사회복지연계 실행사업’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Environment, 환경)와 관련된 친환경 저..

  •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중금리신용대출 '원큐슈퍼드림론' 출시
    하나저축은행은 언택트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원큐슈퍼드림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원큐슈퍼드림론’은 현재 근무중인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중인 연 소득 3500만원 이상, 만 27세 이상의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저 5.9%의 금리로 최대 1억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또한 분할상환 없이 매월 이자만 납입하는 형태로 신청 시 1년 만기로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분할상환 시 대출기간을 최대..

  • 코스피, 3220선 돌파…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32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월 25일 기록한 3208.99포인트 이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2246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5일(2212조원)보다 34조원 증가했다.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 11.3%로 G20 국가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우디(16.2%..

  • 해외 진출 증권사, 외형은 줄었지만 내실화…증시 활황에 순익도 증가
    지난해 국내 증권회사의 해외점포들은 총 자산은 감소했지만 자기자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은 축소됐으나 내실화가 진행 중인 셈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으로 순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연말 기준 국내 증권사 13곳이 운영 중인 해외 현지법인은 총 56곳으로, 이들 해외현지법인의 자산 총계는 전년보다 15.4% 감소한 494억 7000만 달러(53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종목 PICK!] '락업 해제' 고비 넘긴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1개월 보호 예수 물량 락업 해제에도 하루사이 6.4% 오르며 상승 신호탄을 쐈다. 락업 해제 시 주가 하락을 전망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결과 발표, 코스피200 편입 전망 등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오는 6월 3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풀린다는 점은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 종가..

  • [종목 PICK!] '승계 위한 주가 누르기 없다' 한화 주가 탄력 받을까
    ㈜한화가 지난 19일 질산 생산능력을 12만톤에서 52만톤까지 늘리기 위해 설비를 증설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19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질산 증설 투자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 한화솔루션의 사업 연계, 고부가 신수종 사업 추진 등 다각도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화의 ‘승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심을 끈다. 승계시 유리한 합병비율을 얻어 내기..

  • 미래에셋 컨소시엄, 경도해양관광단지 해양친수공간 5월 착공
    미래에셋 컨소시엄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오는 5월 해양친수공간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지난 2019년 12월 상업시설, 마리나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선라이즈 워터프론트 숙박시설 지구에 집적화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지난해 7월 개발계획변경과 10월 실시계획변경 등의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경도지구 마스터플랜에 따라 도입되는 관광테마시설에는 시설집적화에 따라 선라이즈..

  • 삼성자산운용, '기후변화 정보공개 국제협의체' 지지 선언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기관들의 기후 변화 대응 의식을 높이고 환경정보 공개를 확대하기 위해 자회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함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2015년에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FSB) 주도..

  • 윤석헌 "한국 경제·금융 성장에 외국계 금융사 함께하길 기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한국 경제와 금융이 동반성장 하는 새로운 여정에 외국계 금융사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이틀간 외국계 금융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21)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디지털 분야를 토대로 친환경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평등 해소, 환경·사회·지배구조..
  • "車사고 줄어도 건당 보험 청구액 늘어…합리적 수리원가 산정해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가 줄었지만 1건당 청구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임 등 수리 원가의 합리적인 산정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수리비온라인서비스시스템(AOS) 수리비 청구 건수는 전년대비 11.2% 감소한 285만1953건이었다. AOS는 자동차정비업자와 보험사 사이 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업무를 지원하는 온라인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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