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국교회 가장 긍정적 인물 '이영훈 목사' 뽑혔다
    올 한 해 일반 언론이 주목한 가장 긍정적인 한국교회 인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선정됐다.29일 뉴미디어 연구단체 크로스미디어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언론이 다룬 교회 관련 기사 5108건 중 교회를 부정적으로 다룬 기사(13.5%)는 긍정적인 기사(8.8%)를 훌쩍 앞질렀다. 부정적인 기사가 긍정적인 기사를 능가하는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봉사 기사는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 조계종 신흥사, 동국대에 1500만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는 동국대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지난 27일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신흥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2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을 대신해 신흥사 선덕 득우스님(양양 진전사 주지), 주현우 진전사 신도회장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사장 돈관스님, 건학위원회 박기련 사무총장, 지정학 사무처장, 공영대 교..

  • 이철 감리교 감독회장,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2대 회장 추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이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이하 협의회) 2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28일 교계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2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초대 대표회장이었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에 이어 2대 대표회장으로 이 감독회장을 추대했다. 협의회는 참여 교단장들이 순서에 따라 돌아가며 대표회장을 맡도록 했다.지난해 창립한 협의회는 영국 존 웨슬리 목사의 신앙 전통을 이어가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 천주교 원로 정의채 몬시뇰 선종...향년 98세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채(세례명 바오로) 몬시뇰이 27일 오후 5시15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8세.정의채 몬시뇰은 1925년 평안북도 정주군 출생으로 1953년 사제수품을 받았다. 부산 초량본당과 서대신본당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한 뒤 로마 우르바노대학교 대학원에서 유학, 철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1961년부터 1984년까지 가톨릭대학 신학부(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교수로 지내며 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불광동본당·명동본..

  • 소망교회, 리비아 피해 복구·구호 위해 7700만원 기부
    서울 압구정 소망교회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7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해 약 1억5000만원(157,010,080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700만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 원불교 전산 김주원 종법사 "이 시대의 개벽 성자로 살자"
    원불교 최고지도자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27일 2024년 신년 법문을 발표했다.'우리 모두 개벽 성자로 삽시다'라는 제하의 신년법문에서 전산 종법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원불교의 교법을 제정하실 때 시대화·생활화·대중화의 정신을 교법에 담으셨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대화는 앞으로 한량없이 밝아지고 열려가는 시대에 맞게 하는 것이며, 생활화는 모든 인류가 생활하면서 이 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대중화는 유무식..

  • 정순택 대주교 "각자 자리서 평화 일구는 사람 되도록 하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평화를 내려주시길 청하며, 우리 스스로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를 일구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고 27일 밝혔다.정 대주교는 이날 발표한 2024년 신년 메시지에서 "최근 전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전쟁과 폭력으로 신음하고 있기에, 우리는 모두 평화가 간절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그는 "전체 교회 구성원이 참여한 이번 시노드의 주제인 '시노드 교회를 위하여: 친교..

  • 강화도 전등사 '2023 타종식 불요불굴' 31일 진행
    인천시 강화군 전등사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40분부터 '2023 타종식 불요불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해마다 주제를 달리해 타종식을 진행하는 전등사는 어떤 어려움도 잘 해결해나가자는 뜻에서 '불요불굴'으로 주제를 잡았다.불요불굴은 '휘지도 꺾이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잘 극복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스님들의 법고 이후 전등사 합창단의 음성공양, 청소년 발원문, 참가자 소원 합송, 소원..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 연임 결정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국내 7개 종교가 참여하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26일 서울 진관사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공동대표 의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고 밝혔다.진우스님은 총무원장에 취임한 직후인 작년 10월 종지협 공동대표의장으로 추대됐다. 애초에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대표자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이사회 결정으로 2025년 12월 28일까지로 임기가 2년 늘었다..

  •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 신년 법어 "우리 마음부터 정화하고 다스려야"
    한국불교태고종은 종정 운경스님이 26일 신년 법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운경스님은 "세속은 날을 헤아리고 달을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나날이 우리가 바르고 참답게 살면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 한달이 역시 더 좋은 달(月)이 되고 그 좋은 달들이 모여서 더 좋은 해(年)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하루를 잘 사는 것이 한 해를 잘 사는 것이고 나아가 평생을 바르게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부처님께서는 만일 인간의 마음이 깨끗하고..

  • 진각종 경정 총인 새해 법어 "뭇 생명, 은혜 활동의 산물"
    대한불교진각종 경정 총인이 26일 2024(甲辰)년 새해 법어를 발표했다.경정 총인은 "뭇 생명은 서로서로 은혜 활동의 산물이니 누겁累劫의 중생 번뇌를 청명하게 걷어내면 앞집 뒷집 누구나 다 평등한 이웃으로, 은혜의 이치 깨치면 화해의 기운 우러나서 우리가 머무는 곳곳이 웃음꽃 터전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각기 고마운 마음을 지금 먼저 돌려주고 정치와 경제도 바른길 본받아 걷게 하여 은혜 누리며 회향(廻向)의 세상을 열어보자"고 덧붙였다..
  • NCCK 신년사 "평화로운 사회 되도록 제도 마련해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세계의 평화 기구와 연대하며 여러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팔레스타인 지경(地境·나라와 지역을 가르는 경계)에 평화의 해가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 26일 밝혔다.NCCK는 이날 회장인 윤창섭 목사와 총무인 김종생 목사 명의로 발표한 2024년 신년 메시지에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에 지금 즉시 해당 지역의 모든 무력 충돌과 군사적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NCCK는 "남과..

  •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년사 "종단 부여받은 사명 완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갑진(甲辰)년에도 몸과 마음이 평안하시고 뜻한 바를 이루는 푸른 용의 해가 되길 지극한 마음으로 축원 드린다"고 26일 밝혔다.진우스님은 이날 발표한 2024년 신년 메시지에서 "대한민국 수도 심장부의 보신각 종소리가 삼십삼천(三十三天)을 열고 하늘 세계마다 새로운 해가 떠오르면서 만천하와 만중생에게 새로운 기운을 비추니 만물도 기쁨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춘다"며 이같이 밝혔다.진우스님은 이어 "개인의 작은..

  • 태고종 2024년 예산 약 50억원...종회의장 시각스님 당선
    한국불교태고종이 26일 약 50억원 규모의 2024년 예산안과 주요 사업 안건을 확정했다.태고종 중앙종회는 이날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50회 임시중앙종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종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시각스님과 원명 스님이 출마해 시각스님이 당선됐다. 중앙종회 수석부의장에는 법륜스님이 차석부의장에는 혜우스님이 당선됐다. 중앙종회의장 시각스님은 1985년 상명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광주전남지방교구 종회의장과 중앙초심위원, 종정예경위원,..

  •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한국교회 생명의 문화 만들자"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이 2024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생명의 문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26일 한교총에 따르면 장 대표회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전쟁과 기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회장은 "하지만 이런 아픔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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